2019년도 어느덧 상반기 막바지가 가까워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창업 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계속되는 취업난의 돌파구로, 결혼 후 경력단절로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도,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퇴직자들까지 초보창업, 소자본창업으로 창업 시장에 몰리면서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예전엔 흔하게 볼 수 있던 개인창업에서 요즘은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준비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몰리고 있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 업종 중에서도 특히 작은 규모와 작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분식점창업으로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추세다.

분식점창업은 길거리 음식의 대표이자 국민 간식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에 상관없이 인기 있는 분식은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꼽힌다. 그러나 분식점 창업은 소자본창업으로 혹은 초보창업으로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진입장벽도 낮아 분식체인점창업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렇게 치열한 분식체인점창업 경쟁 속에서 '킹콩떡볶이'가 특히 초보창업•소자본창업 형태로 성공할 수 있는 떡볶이창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크게 인기다. 킹콩떡볶이에는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분식점창업을 시작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여러 상황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1대1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1대1 교육을 통해 운영, 요리, 관리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떡볶이창업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킹콩떡볶이가 성공할 수 있는 분식점창업으로 주목 받는 이유는 킹콩떡볶이만의 '차별화된 사이드 메뉴'가 있기 때문이다. 경쟁이 치열한 분식점 업계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건 경쟁력이다. 킹콩떡볶이의 경쟁력은 바로 이 차별화된 사이드 메뉴다. 이어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떡볶이와 함께 먹을 때 조화로우면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사이드 메뉴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킹콩떡볶이가 성공할 수 있는 분식점창업으로 꼽히는 이유를 설명했다.

킹콩떡볶이에는 초보창업, 소자본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 지원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보다 다양한 형태로 분식체인점 창업이 가능한 '샵앤샵' 제도를 도입했다. 말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창업자를 위해 각종 제도를 마련해둔 킹콩떡볶이는 남은 2019년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킹콩떡볶이 분식점창업 문의•상담은 대표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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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페이퍼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44
김정미 기자 newspaper385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