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창업에서 가장 걱정스러운 문제로 인건비를 꼽을 수 있다. 최저임금이 전년 대비 10%이상 인상되어 많은 자영업자들이 아르바이트생 보다 못한 수익을 가져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위축된 소비 때문에 매출은 줄어들지만 인건비는 고정적으로 나가는 가게의 자영업자들은 벼랑 끝에 몰려있다.

이러한 소비 실태와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자영업자들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업종으로 변경해 창업하거나,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답을 찾아 소규모창업으로 몰려들고 있다. 최소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거나, 기존 시설을 이용해 최소한의 비용으로만 업종 변경이 가능한 떡볶이창업 '킹콩떡볶이'가 많은 예비 창업자들과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킹콩떡볶이는 떡볶이체인점으로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모든 가맹 점주님들이 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자세한 교육을 통해서 요리·운영·관리는 물론, 손님응대 및 계산법 등에 관한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어 완벽한 사장님으로서 거듭난다.'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떡볶이 창업 킹콩떡볶이는 매출에서 순수익을 크게 가져 갈 수 있게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소규모 매장 의 형태를 갖춘 떡볶이프랜차이즈이다.

킹콩떡볶이 매장 대부분은 가맹점주가 직접 혼자서 운영하거나 가족 한 명 정도만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에서 인건비를 줄여 다른 업종보다 큰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규모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킹콩떡볶이는 본사 투자 제도와 리스 창업 제도로 현실적으로 창업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떡볶이프랜차이즈로도 알려지고 있다. 또한 하나의 매장에서 여러 가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매장, 이른바 숍&숍 복합매장의 형태로도 창업이 가능해 기존 자영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킹콩떡볶이 복합매장의 한 가맹점주는 '분식이라는 아이템 자체가 대중성이 높다. 분식은 남녀노소, 계절 등에 많이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경쟁력도 매우 높은 편이다. 킹콩떡볶이처럼 대중성과 경쟁력, 두 가지 모두를 겸비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전하면서 킹콩떡볶이의 숍&숍 매장의 강점을 설명했다.

킹콩떡볶이는 다양한 떡볶이에 메뉴와 색다른 사이드 메뉴의 좋은 조화로 업계에서도 입지를 굳힌 떡볶이프랜차이즈로 평가 받고 있다. 떡볶이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개설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로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21
뉴스랩 -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