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창업으로 오픈한 킹콩떡볶이 중계점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여성창업, 주부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창업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업종 중 하나는 분식업이라고 말하는데, 그중 킹콩떡볶이는 카페 분위기와 접목할 수 있어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지난 26일, 노원구 중계동에 킹콩떡볶이가 소규모창업으로 오픈했다. 중계점은 약 10평도 안 되는 작은 평수에서 바테이블 1개와 일반 테이블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평수가 작아 인테리어가 걱정되었으나, 자체공사를 통해 잘 진행한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카페 같이 작고 따뜻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중계점은 주부창업으로 육아&가사 병행이 가능한 업종을 찾은 케이스로, 남편은 직장생활을, 점주는 육아와 킹콩떡볶이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여성이나 주부들의 문의가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 브랜드는 자체 공사로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상업적 주체성을 가진 사업아이템과 킹콩떡볶이를 접목할 수 있는 제도가 큰 특징으로 꼽힌다.
한편, 지난 19일에 오픈한 갈매점 또한 10평도 안 되는 소규모창업에 해당되며 이어 중계점까지 오픈해 소규모창업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54309
폴리뉴스 김경주 기자
최근에는 지난 26일, 노원구 중계동에 킹콩떡볶이가 소규모창업으로 오픈했다. 중계점은 약 10평도 안 되는 작은 평수에서 바테이블 1개와 일반 테이블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평수가 작아 인테리어가 걱정되었으나, 자체공사를 통해 잘 진행한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카페 같이 작고 따뜻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중계점은 주부창업으로 육아&가사 병행이 가능한 업종을 찾은 케이스로, 남편은 직장생활을, 점주는 육아와 킹콩떡볶이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여성이나 주부들의 문의가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 브랜드는 자체 공사로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상업적 주체성을 가진 사업아이템과 킹콩떡볶이를 접목할 수 있는 제도가 큰 특징으로 꼽힌다.
한편, 지난 19일에 오픈한 갈매점 또한 10평도 안 되는 소규모창업에 해당되며 이어 중계점까지 오픈해 소규모창업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54309
폴리뉴스 김경주 기자
IP : 220.73.0.47 | 관리자 | DATE 2018-04-30 1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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