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떡볶이, 분식창업 동향에 맞는 딜리버리매장 선보여>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스마트폰의 대중화, 그로인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발달이 소비자들이 구매문화를 바꾸면서 창업시장에는 딜리버리전용매장 열풍이 불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음식을 배달 주문할 수 있고, 창업주는 홀 매장에 비해 비교적 소액의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초기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떡볶이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이러한 창업시장의 동향에 발맞추어 딜리버리전용매장 양재동원산업점을 선보이며 소자본창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킹콩떡볶이 본사 이심전심(주)에서는 "딜리버리전용매장은 홀 이용이 가능한 오리지널 매장에 비해 최소화 된 인력으로 인건비 고민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하고, 위치에 따른 매출의 영향이 적어 투자 대비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고 전했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부부창업의 경우에는 별도의 인건비까지 줄일 수 있어 최소 투자로 최대 이익을 볼 수 있는 것도 딜리버리매장의 메리트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킹콩파닭떡볶이, 마약오튀밥, 맵다국물떡복이와 같은 독보적인 메뉴라인을 구축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전 매장에 연수기를 설치해 깨끗한 물로 음식을 조리하며 위생적인 면에서도 솔선수범 하고 있다.

한편 킹콩떡볶이는 최근 나주혁신도시점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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