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 일대일 맞춤형 창업상담 서비스 진행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가 예비창업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창업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분식은 메뉴 특성상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가맹점 개설 문의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점들을 고려해볼 때 킹콩떡볶이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컨설팅전문가와 일대일 맞춤형 창업상담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일대일 창업상담 서비스는 예비창업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개인마다 금전적인 문제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세심하게 신경써서 그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본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또한 예비창업자의 희망지역과 희망상권 등을 고려한 뒤 전문가의 철저한 상권분석을 토대로 최적의 입지를 추천 및 선정해주고 있다.

더불어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에서는 맞춤형 창업상담을 통해 초기투자비용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초기투자비용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 역시 덜어주고 있다.

일대일 맞춤형 창업상담 서비스가 진행되면 이론교육은 물론, 현장 실습교육과 서비스교육을 지원하며 예비창업자가 매장운영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한편, 킹콩떡볶이는 매운 국물 떡볶이를 신메뉴로 출시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랜드에 발맞춰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매일신문_온라인뉴스팀
기사원문링크_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2470&yy=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