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 구로디지털점 오픈.

떡볶이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가 1월 중순 서울 구로디지털점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던한 카페형 인테리어가 특징인 킹콩떡볶이는 지난 2013년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현재는 전국에 10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는 분식프랜차이즈이다. 5가지 고춧가루를 블랜딩한 소스와 재래식방법으로 매일매일 쪄내는 떡까지 '진짜떡볶이'를 위해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곳이다.

파채와 순살치킨을 올린 파닭떡볶이와 오징어튀김을 넣어 버무린 마약오튀밥, 새우튀김을 올린 정글튀김우동 등의 메뉴들로 떡볶이와의 궁합을 갖추었다.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의 특성을 파악하여 본사 메뉴개발자의 연구로 꾸준히 신메뉴가 출시된다. 최근에는 매운맛열풍을 잇는 '맵다국물떡볶이'를 출시하였다.

이에 킹콩떡볶이(대표 심규태)는 "킹콩떡볶이 구로디지털점은 지하철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의 주택가가 몰려있어 최적의 입지상권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킹콩떡볶이는 창업 전 웹과 모바일홈페이지를 통하여 실시간문자상담 기능으로 사전상담이 가능하며, 본사 입지선별가가 직접 상권을 분석하고 입지를 선정한다. 또한 오픈 전 사전의 이론교육과 실운영매장에서의 실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킹콩떡볶이는 뒤이어 딜리버리전용매장인 양재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언론 송출 : 2017년 1월 23일
언론 출처 : CCTV뉴스 임기성 기자 ( lgs@cctvnews.co.kr )
언론 원문 :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