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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 지금부터 창업 준비해야 한다
외식시장 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 3월이 다가오면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분식업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서두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3월에 판매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생들의 방학이 끝나기 때문에 다른 시기보다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3월 외식시장 성수기 시즌에 맞춰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서두르는 것이 좋다”면서 “적응기간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점 ‘킹콩떡볶이’가 외식 시장 성수기 시즌에 맞춰 창업을 하려는 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상권분석을 통해 브랜드가 입점하기에 최적화된 점포입지 DB를 구축, 가맹점 창업 시 빠른 매장오픈을 지원한다. 여기에 성수기 대비 매장을 능숙하게 운영하고, 최적의 맛을 잘 구현해 낼 수 있도록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빠른 매장오픈으로 자칫 생길 수 있는 미숙한 부분을 해결해주기 위해 본사에서 직원들을 파견한다. 초보 점주들의 매장운영에 대한 부담감과 오픈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빠르게 매장오픈을 해도 충분히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떡볶이창업 브랜드 ‘킹콩떡볶이’의 관계자는 “외식시장 성수기 시즌 오픈을 목표로 ‘킹콩떡볶이’에 주목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상당수”라면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으로 빠르고 또 완성도 있게 매장오픈을 준비할 수 있는데다,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문의 후 창업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

한편, 떡볶이 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유명 떡볶이 브랜드 'J'사의 2007년 첫 개점부터 2013년 4월 전까지 7년간 자체 개발한 매운 떡볶이소스, 튀김파우더 등을 제공했던 죠스로지스틱스 기술력과 ㈜이심전심이 함께 협력해서 만든 프랜차이즈로, 뛰어난 맛과 품질의 떡볶이를 선보이며 빠르게 시장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현재 고속버스터미널점, AK서현점, 평택포승점, 금호점, 충남보령점, 울산방저점, 회기역점, 세종몰리브점 등의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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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 183.96.189.223   관리자 DATE   2015-02-05 0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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