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점 '킹콩떡볶이', 본사의 탄탄한 지원으로 누구나 수월한 매장운영 가능


계속되는 경기불황 및 취업난과 함께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제2의 인생으로 창업을 선택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초보자들이 대다수다 보니,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난항을 겪게 된다. 실제로 너무 많은 브랜드가 있고 성공창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아이템 선택이 어렵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는 가맹점의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본사의 지원시스템을 꼼꼼히 분석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가맹점의 성공사례는 성공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고, 본사의 지원은 안정적인 매장운영의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본사의 탄탄한 지원 및 관리시스템으로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다. 먼저 '킹콩떡볶이'의 본사에서는 세심한 지원을 통해 초보창업자들이 겪는 창업의 어려움과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분식창업 브랜드 '킹콩떡볶이'는 1:1 상담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창업 플랜을 설계하고 각 분야 담당자들이 창업 전반에 걸쳐 지원한다. 상권분석팀은 최적의 점포 입지를 선정해주고 있으며 이외에도 체계적인 교육 및 간편한 조리방식을 통해 초보자도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슈퍼바이저들은 오픈 후 전반적인 매장관리에 힘쓰며 가맹점주들의 매장운영에 대한 부담을 확실히 줄여주고 있다. 실제로 매장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가맹점주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비위생적이고 허름한 분식전문점에서 벗어나 깔끔하고 세련된 떡볶이전문점을 구현하고 있어 매장에 대한 자부심도 매우 높다고 알려졌다.

떡볶이체인점 '킹콩떡볶이'의 관계자는 "기존 분식점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경쟁력과 탄탄한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브랜드 론칭 1년 반 만에 오픈한 매장이 60개 정도며 계약을 마치고 공사가 진행 중인 매장은 10개 정도다"고 하면서 "현재도 계속 가맹계약 체결이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더욱 킹콩떡볶이 가맹점이 많아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분식창업 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현재 인천서창점, AK서현점, 평택포승점, 오류점, 부평래미안점, 금호점, 충남보령점, 울산방어점, 정관신도시점, 세종몰리브점 등의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많은 예비점주들이 매장 오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홈페이지: www.bigkingkong.com

◇문의: 02-3785-1425

2014.11.18
연합뉴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