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점 ‘킹콩떡볶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뽑은 떡과 천연양념으로 맛, 품질 높여


쫄깃쫄깃한 떡이 다양한 레시피로 재탄생 되고 있다.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넣은 떡이 나오고 있고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특화된 떡도 출시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떡이 다양해지면서 떡볶이와 같은 대중적인 외식아이템도 더욱 그 품질이 높아지고 있다.

차별화된 떡을 이용해 요즘 소비자들이 원하는 떡볶이를 선보이는 ‘킹콩떡볶이’를 보면 어디까지 떡볶이 시장이 성장했는지 알 수 있다.

‘킹콩떡볶이’는 건강한 레시피와 다양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있는 브랜드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뽑은 떡과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떡볶이양념 등으로 품질 부분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떡은 재래방식으로 뽑아내 찰기 있는 식감과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또 킹콩떡볶이 특유의 소스기 골고루 잘 베이고, 특화된 맛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떡의 크기도 3.5센치에서 4센치로 하고 있다.

특제 소스는 화학조미료가 아닌 다섯 가지 고춧가루를 혼합해 만들고 있다. 때문에 그 맛이 매우 깔끔하다. 아프고 중독성 있는 맛보다는 맛있게 매운 건강한 떡볶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의 관계자는 “특화된 소스와 전통방식으로 뽑아낸 떡이 매우 잘 어우러져 브랜드 특유의 맛을 완성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떡볶이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킹콩떡볶이’는 뛰어난 맛과 품질, 차별화된 메뉴경쟁력, 부담 없는 창업비용 등을 내세워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인천서창점, 서현점, 평택포승점, 오류점, 부평래미안점, 금호점, 충남보령점, 울산방저점, 정관신도시점, 회기역점, 세종몰리브점 등의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많은 예비점주들이 매장오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가맹점 개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14년11월25일
(아시아뉴스통신=최석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