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사그라들 기미가 안 보이는 ‘불경기’의 영향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배달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대중들의 소비 패턴의 변화가 생기는 것과 더불어 인건비, 식재료값, 임대료값 등의 고정비가 상승하면서 자영업자들은 하락세를 겪고 있다.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난 것도 이와 같은 ‘불경기’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엎친 데 덮친 격,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 상황이 이어지면서 요식업종의 고충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난황 속에서도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주부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불경기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365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분식집창업’은 전쟁터를 방불케한다. 꾸준한 대중들의 인기로 대세 자리에 착석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분식체인점 ‘킹콩떡볶이(킹오브떡볶이)’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로 각광받고 있다. 심플하고 깔끔한 카페형 인테리어, 철저한 위생관념, 다양한 메뉴구성, 검증된 맛으로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단골손님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분식 프랜차이즈로 떠오르고 있는 킹콩떡볶이는 특히 ‘메뉴 경쟁력’ 부문에서는 유명한 타 분식 프랜차이즈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우수함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킹콩떡볶이(킹오브떡볶이)는 ‘클래식의 정석’이라는 타이틀로 정통 재래방식의 떡볶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외에도 눈꽃치즈떡볶이, 파닭떡볶이, 맵다국물떡볶이 등 떡볶이의 종류를 다양화하여 많은 떡볶이매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타 분식 프랜차이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색있는 사이드 메뉴들을 개발하여 동종업 최고의 메뉴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메뉴적 부분은 분식집창업에 있어서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식체인점 킹콩떡볶이는 분식 프랜차이즈 최초 원플러스원(1+1) 창업을 도입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매출 상승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창업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원플러스원 창업 시스템은 킹콩떡볶이와 타업종 아이템을 접목시키는 형태로, 현재 이러한 원플러스원 시스템을 적용해 킹콩떡볶이+돈가스, 킹콩떡볶이+김밥, 킹콩떡볶이+맥주 매장이 성공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 듯 분식집창업으로써의 차별성을 자랑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킹콩떡볶이’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분식체인점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킹콩떡볶이 본사에서는 원금 변제 책임없이 창업 비용을 투자해 주는 본사투자제도와 창업 비용을 분할 납부할 수 있는 리스창업제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자체시공이 가능케하여 실질적으로 가장 부담감이 높은 인테리어 비용 부분의 부담감을 대폭 줄여 소자본창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업종변경 창업 같은 경우에는 리모델링최소화·기존집기류식기류재활용을 적극 서포트하여 ‘현실적인 창업 비용’으로 시작이 가능해 ‘요즘 뜨는 업종변경 창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추세다. 킹콩떡볶이의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cnews.getnews.co.kr/view.php?ud=202002181653268977fab1982f6a_16
글로벌경제신문 - 이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