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현재 3 년이 넘어가도록 지속적인 경제 불황을 거치고 있다. 이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2월 중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대응단계 ‘심각’ 수준으로 올라가게 되면서 외출자제, 직장인들의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한 소비활동이 대폭 감소하여 자영업은 역대 가장 큰 난황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창업을 준비하던 예비창업자들은 자연스럽게 계획을 추후로 미루거나, 불황에도 끄떡없는 창업 아이템 • 1인창업 아이템을 물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분식체인점 ‘킹콩떡볶이(킹오브떡볶이)’는 불경기에 구애받지 않는 효도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대세를 이루며 꾸준히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화제다.

우리나라에서 ‘분식’은 가장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음식으로, 언제나 간편하고 저렴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 오히려 ‘불황’일 때 더욱 수요가 있는 1인창업 아이템이다. 더불어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요즘 같은 바이러스 확산에 외부소비활동이 차단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희망 창업자에 한해 배달 시스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러한 메리트로 인해 더더욱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추세다. 또한, 분식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인한 경쟁력, 철처한 위생 관념, 카페 감성을 지닌 깔끔한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대세 분식 프랜차이즈로 알려졌다.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떡볶이’는 클래식의 정석이라는 타이틀로 옛 학창시절의 학교 앞 분식집에서 맛보던 맛의 전통 재래 방식의 떡볶이로 ‘떡볶이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대표 메뉴로 알려졌다. 그 외에 떡볶이와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마약오튀밥, 버터양념감자, 유부주머니, 수제갈비맛만두 등)을 구비해 더욱 색다른 분식의 조합을 맛볼 수 있어 ‘떡볶이창업’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위생에 민감한 최근 사회적 초점에 맞춰 각 매장 연수기 설치, 오픈 주방 구조, 로즈마리전용유 사용 등을 활성화하여 이를 바탕으로 BBKI 위생 부문 1위를 차지해 ‘믿고 먹는 킹콩떡볶이’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현재 소자본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리스크로 다가오고 있는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식체인점 킹콩떡볶이 본사에서는 원금변제 책임 없이 창업 비용을 투자해 주는 본사투자제도 • 창업 비용을 분할로 납부할 수 있는 리스창업제도를 제공하여 현실적인 비용으로 떡볶이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분식’이라는 특성상 테이크아웃 위주로 돌아가는 매장 시스템 덕분에 소자본창업 •1인창업이 가능하여 인건비 절감에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창업 비용’ 문제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난관으로 다가와 세밀히 따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분식체인점 ‘킹콩떡볶이(킹오브떡볶이)’는 이러한 운영 경쟁력과 본사 지원으로 인해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점포 수를 늘려가고 있으며, 성화 속에 킹콩떡볶이 ‘남서울대점’이 오픈 예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떡볶이창업의 강자, 킹콩떡볶이의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787
경남매일 - 최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