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오르면서 자영업자들의 얼굴빛은 어둡기만 하다. 수익성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투자 대비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 프랜차이즈 창업을 찾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그 중 떡볶이창업, 분식창업은 유행을 타지 않고 타 업종 대비 초기 투자금 부담이 적어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분식집 브랜드인 떡볶이창업 '킹콩떡볶이'는 저렴한 창업 비용과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이며, 10~20평 내외의 소규모창업 아이템임에도 높은 월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화제몰이 중이다. 객단가가 낮은 분식이지만 마진율이 높기 때문에 높은 순이익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구조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행을 타지 않는 분식의 특성과 떡볶이창업 킹콩떡볶이만의 뛰어난 맛이 더해져 높은 매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분식창업 킹콩떡볶이는 재래방식의 쫄깃한 떡과, 천연소스로 만들어진 중독성 강한 떡볶이 외에도 가성비 좋은 버터양념감자, 치즈스틱, 정글튀김우동 등 사이드 메뉴가 다양하게 갖춰있어 성별과 연령을 뛰어넘어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소규모창업, 초보창업을 준비하는 점주들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것이 고민이겠지만,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토로하는 고민들은 바로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와 효율적인 매장 운용을 가능케 해주는 손쉬운 조리과정을 찾는 일'이다.

초보창업 킹콩떡볶이는 차별화된 메뉴 '마약오튀밥', '바삭치킨마요' 등과 같은 기존에 있던 튀김 메뉴를 활용해 만들어 간편성과 차별화 전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는 마약오튀밥과 국물떡볶이로 킹콩떡볶이를 선택하는 점주들뿐만 아니라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까지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심지어 초보창업 킹콩떡볶이는 어느 하나 쉽지 않은 초보창업자를 위해 창업 비용의 40%를 본사에서 지원해주는 리스 창업제도와 협력업체를 통한 공사를 강요하지 않고 자체공사를 가능하게 하여 인테리어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소규모창업 킹콩떡볶이가 유력한 유사 분식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포화 속에서도 꾸준히 가맹점주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이다.

추가로 숍앤숍 프로그램까지 추가 되면서 떡볶이 창업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소규모창업 킹콩떡볶이는 분식프랜차이즈 창업을 하고 싶지만 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 상권은 좋지만 장사가 안되는 경우, 메뉴개발이 어려운 개인 창업자들에게도 새로운 목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속 있는 메뉴만 창업이 가능한 실속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말 그대로 브랜드로의 전면 개편이 아닌 킹콩떡볶이의 특정 메뉴만을 가져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개인 브랜드에 접목시켜 운영이 가능한 방식이다.

분식집창업 킹콩떡볶이는 계절,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대중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형태로 맞춤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창업, 소자본창업, 떡볶이창업, 초보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자세한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상담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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