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창업시장, 소자본창업 시장은 현재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문화를 추구하는 소비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직장인 4명중 1명은 점심시간에 혼밥을 하는 것으로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나타났다.

예비창업자들은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뜨는창업으로 분식창업을 손꼽아 외식업계를 두드리고 있다. 대중적이면서 어떤 소비자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식창업은 혼밥 문화에 편승하기 알맞다고 여겨지고 있다. 또한 분식창업은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창업 진입 문턱이 낮다는 이유와 쉬운 접근성, 즉 혼밥을 하기 적절한 매장 이라는 부분이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소규모창업과 소자본창업이 가능함과 동시에 현시기의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인 킹콩떡볶이로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킹콩떡볶이 매장은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하기에 소규모창업에 알맞다. 또한 매장 규모에 구애 받지 않아 다양한 매장 유형의 형태로 변화가 가능하다. 소규모창업은 자본이 많이 필요치 않다. 즉,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본사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때문에 소자본창업이 가능한데 본사에서 직접 지원을 해주는 [본사투자제도], 지원금을 할부 형식으로 납부하는 [리스창업제도]가 있다.

소규모창업 및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외식업계의 문턱이 낮아 많은 창업주들이 도전하지만 교육 없이 현실에 나서면 줄줄이 폐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킹콩떡볶이는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1:1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뜨는창업 킹콩떡볶이는 브랜드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소규모창업, 초보창업 점주들의 부담감을 덜어주며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라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혼밥을 할 때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부분은 혼자서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춘 매장인지, 메뉴 구성이 혼자 먹기에 알맞은 지를 고려한다. 킹콩떡볶이 매장은 부담스럽지 않게 혼자서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며 메뉴 구성 또한 혼자서 먹기에 알맞다. 또한 타 떡볶이프렌차이즈에서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또한 킹콩떡볶이 본사는 소자본창업에 알맞은 더욱 다양한 형태를 추구하기 위해 [샵&샵] 제도를 도입했는데. [샵&샵] 제도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메뉴 시너지를 내면서 동시에 창업주들의 안정적인 운영 및 매출을 위해 도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초보창업주들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운영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분식업계의 정상을 지키고 있는 킹콩떡볶이는 다양한 메뉴 구성, 현실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1:1 맞춤 교육 프로그램, [샵&샵] 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끊임없는 문의를 받고 있다.

기사출처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29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